인천시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청과 함께 집단 급식시설인 학교의 식품위생상태 합동점검을 벌였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6월부터 열대야가 나타날 만큼 이례적으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살모넬라와 캠필로박터 등 세균성 식중독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음식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음식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7151625161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